재미있는 동영상을 봤다. 조선시대부터 시츄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중국황실에서 선물을 했을 거란다^^ https://youtu.be/h646ioWTkqM?si=gq9vt6xfTYt91QI2조선시대 강아지 강아지를 키우면서,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다. 추운 곳에 묶여 있던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오자마자 온갖 사고를 쳤다. 건강도 좋지 않았다. 너무 괴로워서 동물 교감과 애니멀 레이키 힐링을 시도했었다. 효과를 많이 보았고, 힐러분이 강아지와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신 적이 있다. 옛날 옛적의 모습인데, 민속촌 같은 모습... 옛날 방의 모습, 촉촉한 흙의 느낌, 고동색 옛날 어른들 수납장, 따뜻한 아랫복, 옛날 드라마 가옥의 창호지 문, 흙냄새, 빗속, 한복... 이런 감각을 느끼셨다고 했다...